이제 7시가 넘어도 해가 안진다.
지금은 밭에 작물들이 많이 채워져서 작물들 자라는 모습 보면서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해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제 이 밭에 감자, 땅콩, 고구마, 옥수수까지 심었으니 밭 전체의 반 가까이 채운것 같다. 나머지는 들깨를 심기로 했으니 6월초에는 들깨 심느라고 또 바빠지겠지?
오늘은 햇볕도 강하고 날이 더워서 작물들이 축 늘어지던데 저녁에 물이나 한번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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