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생활일상

캄파눌라 꽃

by 새미조아 2023. 5. 23.

캄파눌라가 두포기 있었는데 겨울에 한포기는 죽고 한포기만 겨우 살았다.
노지월동이 가능하기는 한데 잘못 관리하면 죽는것 같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 왜 한포기만살았을까?
그래도 추위를 이기고 살아난 한포기가 꽃을 예쁘게 피워주었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톱풀 꽃이 네가지색으로  (0) 2023.05.23
천인국 꽃이 피었다  (0) 2023.05.23
모내기철, 모판을 보다  (0) 2023.05.23
술패랭이 만개  (0) 2023.05.23
오늘도 멋진 해지는 모습  (0) 202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