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서 넝쿨장미가 활짝 피었다.
처음에는 몇 송이가 피었는지 힌송이 한송이 셀 수 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셀 수가 없다.
꽃송이가 너무 많아져서 몇 송이가 피었는지는 무의미하다. 그냥 '많~~다'는게 정답일것 같다.
담장에는 붉은 장미꽃이, 담장 아래에는 분홍색의 낮달맞이와 송엽국이, 담장 밖에는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었다. 요즘은 완전 꽃동산이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넝쿨장미 만개 (0) | 2023.05.26 |
---|---|
에키네시아 꽃이 피었다 (0) | 2023.05.26 |
펜스데몬 꽃이 피었다 (0) | 2023.05.23 |
끈끈이대나물 (0) | 2023.05.23 |
톱풀 꽃이 네가지색으로 (0) | 202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