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덴스는 노지월동을 못하기 때문에 아파트로 한 포기를 가져가서 겨울을 나고 봄에 화단에 다시 심었다.
심으면서 한포기를 다섯 포기로 포기나누기를 해서 심었는데 얘들이 모두 꽃이 피었다.
노란 꽃이 예쁘고 번식도 잘 해서 좋은데 월동을 못하는게 아쉽다. 다음에 하우스를 지으면 그 안에서 월동을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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