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져서 한동안 불을 피우지 못했다.
불멍 좋아하는 딸은 시골집 오는 재미가 반으로 줄었다고 투덜댔었다.
그래도 곳곳에서 산불이 라고 있을 때 불을 피우기는 부담스러웠었다.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주변이 모두 젖었다. 기회는 이때다하고 캠핑그릴에 불을 피우고 고기도 구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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