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초가 더 흰색으로 변했다.
이제 멀리서 보면 녹색보다 흰색이 더 많이 보인다. 테두리의 흰색이 더 넓어졌기 때문이다.
꽃도 더 많이 피어 가운데 부분은 전체가 다 흰색으로 보일 정도다.
올해 처음으로 설악초를 키워보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초(예초기) 작업 (0) | 2023.07.29 |
---|---|
해가 지고 있는 저녁 하늘 (0) | 2023.07.29 |
강물 많아지니 보트도 탄다 (0) | 2023.07.24 |
설악초 꽃이 피었다 (0) | 2023.07.23 |
말벌과 호리병벌이 집을 짓는다 (0) | 202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