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와 삼채꽃이 먼저 피었던 꽃에서는 씨가 달리고 있다.
이번에 이 씨를 받아서 내년에는 부추밭과 삼채밭을 조금 더 넓혀볼 생각이다.
지금 부추밭은 벌씨 심은지 3년이 되었으니 새 부추밭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부추가 조금씩 억세지는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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