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가 따야할 때가 된것 같다.
하루하루 크기와 색깔이 달라지더니 이제는 완전히 갈색으로 변했다.
크기도 울타리 기둥과 비교가 될 정도의 크기로 성장했다.
아마 지금쯤 수확할 때가 되었을것 같지만 내일 하늘마 모종을 주신 지인과 만나 상의를 하고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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