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늦은 가을에 블로그에 입문합니다.
늘 비슷한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갈 때...
새로운 도전꺼리를 마련해봅니다.
50대 후반이 되어서도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끝에 블로그도... 요리도... 배낭여행도...
그리고 운동으로 자전거타기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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