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콩을 반정도 정리했다.
아직 덜 여문 콩들도 많지만 잎이 시들면서 울타리 위가 많이 지저분해졌기 때문이다.
콩도 따면서 덩굴도 정리하니 깔끔한게 보기가 좋다.
이 콩을 분류해서 여문 콩들은 까서 씨할것은 두고 나머지는 밥할때 넣어먹으면 된다.
문제는 덜 여문 콩들이다. 얘네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농장(솔우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타리콩 삶아 먹기 (0) | 2023.10.06 |
---|---|
배추가 벌써 결구되고 있다 (0) | 2023.10.06 |
쪽파 자란 모습 (0) | 2023.10.05 |
마늘심을 밭 만들기 (0) | 2023.10.05 |
잘 자라고 있는 가을상추 (2)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