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다녀오면서 10여일 쉬었던 것을 시동거는 차원에서...
오전이기는 하지만 10시가 넘은 시간은 엄청 덥습니다.
갑천을 따라 내려가면서 보니 그대로네요.
뭐 10여일만에 변화가 얼마나 있겠어요?
그냥 생각일 뿐이죠.
갈때의 하늘과 올때의 하늘이 너무나 다릅니다.
오랜만에 파란하늘과 흰구름을 보면서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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