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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연길시] 시원한 연길 냉면

by 새미조아 2019. 8. 2.

점심으로 먹은 연길 냉면

그릇도 크고 엄청 양도 많습니다. 세수대야 냉면이랄까?

냉면 나오기 전에 미리 궈바로우(탕수육) 한접시를 나누어 먹었는데...

이 많은 양을 다 먹었답니다. 수박이 한조각씩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