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도문에서 연길로. 연길 서시장

중국의 도문과 북한의 남양 경계선...

이곳에는 국경답게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국경을 연결한 다리는 공사중인지 출입을 시키지 않습니다.

공원에는 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의 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문을 떠나 다시 연길시로 이동합니다.

연길 서시장을 둘러보면서 재미있는 판매중인 상품들도 보고...

붕어, 미꾸라지, 버들개, 돌종개 등의 물고기를 말려서 팔고 있네요.

시장구경을 하고 근처에 스타벅스 카페가 있어 들어갔습니다.

가격이 우리나라 가격과 비슷합니다. 여기 물가대비 엄청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