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풀치조림을 합니다.
검색하다가 수미네 반찬의 레시피를 따라하기로 합니다.
퇴근길에 꽈리꼬추 5천원어치를 사왔죠. 씻어서 손질해놓고,
쌀을 씻어서 밥을 시작해 놓고, 갈치 손질을 합니다.
씻어서 토막내고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물에 간장을 넣어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풀치 넣고,
10분쯤 지나면 꽈리꼬추를 넣어줍니다.
1시간쯤 끓이라는데 배가고파 30분만에 마침
매실, 고추가루, 꿀, 통깨 등도 순서에 맞게...
완성된것 저녁식사의 반찬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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