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볼링 동아리활동.
1반과 2반의 대표선수를 에버를 기준으로 뽑아
팀별 총점으로 평가전을 했습니다. 음료수 사주기.
핸디를 너무 많이 줘서 게임은 젔지만 즐거웠다는...
올해 동아리의 마무리를 잘 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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