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입니다. 기분은 조금이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애들이 어릴때는 집에 트리도 만들고 장식도 했었는데...
애들이 모두 성인이 된 이후로는 오랬동안 무심했죠.
아내가 앵두전구를 사달라고 해서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장식들을 구입해서 주방입구에 장식해보았습니다.
쉽고 빠르게 툭툭 걸치고 걸고 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앵두전구에 불을 켜니 보기 좋습니다. 밤에는 더 멋질듯...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기는 왜 죽었을까? (0) | 2020.03.18 |
---|---|
전차, 장갑차, 자주포 모형 조립 실습 (0) | 2019.12.26 |
12월18일 마지막 볼링 동아리(평가전) (0) | 2019.12.18 |
12월4일 볼링동아리 (0) | 2019.12.05 |
뒷산에서 내려오는 길의 단풍 사진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