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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점심은 카레로

by 새미조아 2020. 2. 8.

 

 

 

 

막내가 점심은 자기가 해준다네요.

정육점에 가서 고기도 사오고 분주히 준비를 합니다.

완성시킨 점심 메뉴는 카레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했네요.

아들이 스스로 뭔가 요리를 한다고 하면 적극 밀어줘야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조금씩 할 수 있는것을 늘려가야겠죠?

아들이 해줘서 그런지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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