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점심은 자기가 해준다네요.
정육점에 가서 고기도 사오고 분주히 준비를 합니다.
완성시킨 점심 메뉴는 카레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했네요.
아들이 스스로 뭔가 요리를 한다고 하면 적극 밀어줘야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조금씩 할 수 있는것을 늘려가야겠죠?
아들이 해줘서 그런지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 야채전 (0) | 2020.02.09 |
---|---|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0) | 2020.02.08 |
저녁은 새조개 샤브샤브 (0) | 2020.02.06 |
고등어구이 에어프라이어 (0) | 2020.02.04 |
베이컨말이 꼬치구이 에어프라이어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