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아파트 주변을 산책합니다.
아내가 병원에 다녀오더니 상태가 좋다며 산책하자네요.
병원에서도 수술이 잘 되었다면서 한두달 조심하랍니다.
코로나19와 아내의 수술 등으로 꽃이 이렇게 핀줄 몰랐죠.
홍매화, 백매화, 산수유, 팬지, 목련 등등 꽃을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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