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돌아오는길에 꽃집에 들려 후리지아를 샀습니다.
사가지고온 후리지아를 꽃병에 꽂았더니 보기 좋습니다.
노랑색으로 한 단, 흰색으로 한 단, 이렇게 샀답니다.
향기가 너무좋아 집에 조금씩 후리지아향이 퍼집니다.
후리지아로 인해 이렇게 행복감을 줄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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