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털달개비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아침에 피는 패턴으로 정착된듯합니다.
아침에 꽃을 보면서 소소한 행복감에 빠져봅니다.
콩나물국밥집에서 얻어온 한그루 털달개비가 잘 자라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꽃을 피워주니 너무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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