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을 얼마만에 가는 것인지...
대청댐에는 봄이 완연하네요. 벛꽃도 조금 피었습니다.
자동차로는 다녀오는 것과 자전거로 가는 것은 맛이 다릅니다.
천천히 주변도 하나하나 보면서 가는 것이 더 좋답니다.
집에서 대청댐 왕복하니 47km 정도 되네요.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합류점에도 봄은 오네요 (0) | 2020.03.28 |
---|---|
비 그친 오후의 갑천 (0) | 2020.03.28 |
따스한 봄날 오후 갑천 (0) | 2020.03.25 |
신구교 주변 풍경 (0) | 2020.03.25 |
유등천 버드나무가 완전 초록으로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