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지 않으니 점심 식사도 힘듭니다.
일부는 배달음식을 시켜서 몇사람씩 모여서 먹습니다.
또 일부는 외출해서 근처 식당에서 먹고 들어옵니다.
점심먹고 산책을 하다보니 벚꽃외에도 꽃들이 많습니다.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화분 촉 나누기 (0) | 2020.04.05 |
---|---|
워터코인도 꽃이 피네요 (0) | 2020.04.02 |
열번째꽃이 피다 (0) | 2020.04.02 |
아홉번째 털달개비꽃 (0) | 2020.03.29 |
에니시다(노랑싸리) 만개 (0) | 202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