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11 배추가 몰라보게 많이 자랐다 8월 25일 정식한 배추가 한달만에 몰라볼 정도로 많이 자랐다. 일부는 벌써 잎을 오므리기 시작한것 같은 느낌도 든다. 벌써 결구가 되려는걸까? 커피박을 뿌려줬어도 달팽이는 여전히 많이 빌견된다. 배추벌레인 청벌레도 몇마리씩 잡아주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자라고 있어 대견하기만 하다. 2023. 9. 25. 파종 한달째인 무 자라는 모습 8월 26일에 파종했으니 이제 한달이 된 무가 자라는 모습이다. 수시로 솎아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더니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도 잘 자라는 애들은 많이 컸다. 새로 파종한 무도 있으니 얘들은 필요하면 조금씩 또 솎을것도 같다. 2023. 9.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