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3 대파 뽑아 화분에 심어 들여놓기 기온이 계속 내려가고 눈도 왔다. 밭에 그대로 있던 대파를 일부 뽑아 화분에 옮겨심어 집안에 들여놓았다. 아직 반 이상은 밭에 남아있다. 먼저 밭에 있는 것을 먼저 뽑아 사용하고 화분에 있는 것은 더 추워지면 조금씩 잘라먹을 예정이다. 큰 화분을 확보해서 남은 파도 심어서 들여놓고 싶은데 화분을 못찾겠다. 올겨울에도 대파가 화분에서 잘 자라길 바란다. 2023. 11. 23. 쪽파 자란 모습 쪽파가 자란 모습이다. 8월 24일 파종했는데 아직까지 요만큼 자랐다. 가늘가늘하고 색깔도 연하고 다른 쪽파들에 비해 좀 약해보인다. 그래서 쪽파밭에 유박을 뿌려주었다. 약 한달 이상 더 자라야 김장할때가 될테니 앞으로 더 잘 자라줘야한다. 2023. 10. 5. 옮겨심은 대파가 이만큼 자랐다 대파 시집보내기(다른 밭에 옮겨심기)를 한 결과 이만큼이나 많이 자랐다. 옮겨심고 얼마동안은 몸살을 하느라고 힘들어하더니 자리를 잡고나니 쑥쑥 잘 자란다. 이 대파를 겨울이 올 때까지 잘 뽑아먹고 남은것은 화분에 옮겨심어 집안에 들여놓으면 겨우내 먹을 수 있다.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