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1 아차산 닭한마리 칼국수 아차산 산행후에 점심 먹은 식당이다. 들깨닭칼국수와 들깨닭곰탕을 주문하고 부추전까지 시켰다. 들깨향이 나는 국물이 시원하고 좋다. 산에서 걸으며 소모한 열량을 다시 채워넣은 느낌이 든다. 2023.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