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산행후에 점심 먹은 식당이다.
들깨닭칼국수와 들깨닭곰탕을 주문하고 부추전까지 시켰다.
들깨향이 나는 국물이 시원하고 좋다.
산에서 걸으며 소모한 열량을 다시 채워넣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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