솎아주기1 밭에 파종한 무 자란 모습 배추밭 옆에 파종한 무가 자란 모습이다. 여기는 흙 바닥에 두둑을 만들고 파종했다. 제법 많이 자라서 이제 세번째와 네번째 잎이 나왔다. 빠른 애들은 다섯번째 잎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에는 소독도 해줬고 이제 조금 있다가 추비를 줘야하는 시기가 되고 있다. 조금 더 크면 하나 건너 하나씩은 솎아줘야 될것도 같다. 할일은 계속 생긴다. 2023.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