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 옆에 파종한 무가 자란 모습이다. 여기는 흙 바닥에 두둑을 만들고 파종했다.
제법 많이 자라서 이제 세번째와 네번째 잎이 나왔다. 빠른 애들은 다섯번째 잎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에는 소독도 해줬고 이제 조금 있다가 추비를 줘야하는 시기가 되고 있다.
조금 더 크면 하나 건너 하나씩은 솎아줘야 될것도 같다. 할일은 계속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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