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2 울타리콩 정리 완료 울타리콩을 모두 따고 울타리에 엉켜있던 덩굴을 정리했다. 1차정리한 곳에서부터 대문이 있는곳까지 남은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울타리콩이 울타리를 모두 덮어 밖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정리하고 나니 깔끔하고 밖이 잘 보여 좋다. 마지막으로 콩을 따보니 지난번 수확의 반 정도 되는 양이다. 채반에 널어 말려둔다. 덜익은 콩들은 삶아먹고 잘 익은 콩들은 까서 밥에 넣어먹으면 좋다. 2023. 10. 14. 울타리콩 정리 1차 울타리콩을 반정도 정리했다. 아직 덜 여문 콩들도 많지만 잎이 시들면서 울타리 위가 많이 지저분해졌기 때문이다. 콩도 따면서 덩굴도 정리하니 깔끔한게 보기가 좋다. 이 콩을 분류해서 여문 콩들은 까서 씨할것은 두고 나머지는 밥할때 넣어먹으면 된다. 문제는 덜 여문 콩들이다. 얘네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2023.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