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2 시금치 싹이 올라왔다 시금치를 파종하고 4일 되었는데 벌써 새싹이 나왔다. 이 월동시금치는 겨울을 잘 견디기 때문에 내년봄까지 나물을 해 먹을 수 있다. 세 줄로 이만큼이나 있으니 겨우내 반찬으로 잘 이용할 수 있을것이다. 작년 시금치밭보다 세 배는 더 넓은것 같다. 2023. 9. 28. 시금치와 무 파종 배추밭 옆에 월동시금치를 파종했다. 시금치를 뿌리고도 남은 두둑에는 무를 2차로 파종했다. 앞마당의 텃밭에 조금 파종했던 무는 계속해서 솎아 샐러드 해먹으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다가는 무가 크기도 전에 다 없어질것 같다. 월동시금치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잘 버텨주니 이번에 싹이 잘나서 내년봄까지 잘 자라주길 바란다. 무는 김장할때쯤 많이 커져있기를... 2023.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