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고 있는 대청댐 글자도 있습니다.
금강 자전거 종주를 시작하는 시점을 표시하는 돌
인증수첩에 스탬프를 찍는 인증센터도 있습니다.
호수쪽으로는 LOVE라는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개에 가려져 있는 현암사에서는 종소리도 들립니다.
이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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