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주변에는 멋진 산책길과 찻집이 많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각 구간별로 조금씩 다른 느낌이 듭니다.
보조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추동쪽으로 갈래길이 있습니다.
오르막을 다 올라가서 좌회전을 하면 카페가 많죠.
카페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호수 주변을 걸어봅니다.
녹차라떼 같은 호수, 쓰러진 정자, 조각배들...
모두 멋진 풍경을 만들어주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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