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유원지에도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떨어진 나뭇잎이 소복하게 쌓여있습니다.
물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물을 다 덮었고...
주변에는 노랗고 붉은 단풍잎들이 장관입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도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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