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탱자가 모두 익었네요.
노랗게 익은 탱자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시간은 정말 말없이 빠르게 흐릅니다. 모르고 있을뿐...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연휴 전날 저녁산책 (0) | 2020.10.04 |
---|---|
프로젝트 작품 로봇칩청소기 (동영상포함) (0) | 2020.10.04 |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 (0) | 2020.09.29 |
산책길에서 만난 곤충호텔 (0) | 2020.09.29 |
붉은 꽃무릇 단지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