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변을 산책하면서 보니
엑스포다리 뒤로 공사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이제 한빛탑보다 훨씬 많이 높아졌습니다.
남문광장으로 들어서니 가을 느낌이 확 나네요.
나무들이 갈색으로 물들어 멋진 모습입니다.
가족들이 놀러와서 연을 날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벤치에 앉아 간식으로 군고구마를 먹으며 구경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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