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아내가 쭈꾸미도 넣어보라고 합니다.
급하게 쭈꾸미를 손질합니다.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빠지게 놓아둡니다.
이렇게 하면 쭈꾸미 식감을 유지하기 좋죠.
제육을 적당히 볶았을 때 쭈꾸미를 넣어줍니다.
대파를 넣어주고 불을 끕니다. 완성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오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육으로 저녁, 보이차로 마무리 (0) | 2021.03.06 |
---|---|
마지막 양갈비를 굽다. (0) | 2021.01.06 |
간만에 빵 생지 구이 (0) | 2021.01.06 |
에어프라이어에서 군밤 만들기 (0) | 2021.01.06 |
아내와 반건조 오징어 구워 한잔 (0)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