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예쁜 봄꽃인 금낭화가 피었다.
작년에 지인에게서 한그루 얻어다 심었던 것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는데 싹이 돋고 잘 자라서 꽃이 피었다.
옆으로 세포기나 더 늘어나 네포기가 되었다. 내년에는 한 열포기? 기대를 하게 한다.
둥그스름한 꽃대에 아래로 매달리는 꽃은 언제봐도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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