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날도 춥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얼큰한 짬뽕 한그릇 먹고 싶어 검색을 한다.
근처에 짬뽕 먹을만한 곳이 있을까?
검색하니 집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산마루중화요리가 있다. 해물짬뽕을 한단다.
차타고 금방 도착해서 해물짬뽕을 시켰다.
위쪽에 해산물이 엄청 많이 들어있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다. 아직도 면이 보이지 않는다. 가끔 가서 먹을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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