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해가 지는 모습이 마치 홍시를 하나 산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보인다.
어떤날은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데 오늘은 왜 이런 모습일까?
이것도 온도나 습도 등과 관련이 있으려나?
이런 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행복 중의 하나...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셔터문 안쪽에 중문 설치 (0) | 2022.08.08 |
---|---|
엄청 불어난 강물 (0) | 2022.08.08 |
물병과 캔으로 만든 바람개비 (0) | 2022.08.08 |
안개 자욱한 날 (0) | 2022.08.08 |
자귀나무 꽃이 피었다 (0) | 202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