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해가 늦게 지니 일을 늦게까지 하게 된다.
친환경살충제를 뿌리고 나니 어느새 6시반이 넘었다. 저녁을 서둘러야한다.
빠르게 저녁준비를하고 먹고 치우니 벌써 7시반이 넘었다. 해는 벌써 넘어갔다.
그래도 산책길에 보이는 서쪽하늘은 붉은색이 남아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벌써 어둑어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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