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강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아직도 하늘은 너무 멋지다.
자연이 만들어 주는 풍경은 경이로울 때가 많다. 어떤때는 화가처럼, 어떤때는 마술사처럼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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