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퇴직전에 함께 근무했던 후배들이 방문했다.
밭구경, 집구경하고 점심 먹으러 적벽강으로 간다. 인삼축제기간에 한달정도 쉬어서 우리도 오랬만에 가는것이다.
덕분에 적벽의 가을을 감상하고 올 수 있었다.
어죽도 맛있고 도리뱅뱅이도 맛있게 먹고 새로 만들고 있는 방우리로 연결되는 다리도 보고왔다. 다리 모양은 거의 다 완성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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