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9.
오랬동안 관리하던 밭을 인삼 심기 좋게 두둑을 만들더니 이제 파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이 파종기를 들고 조금씩 이동하면서 손잡이를 한번씩 당겼다 놓곤 한다.
파종기를 사용하는걸 처음 보기에 한참동안 바라봤다. 여자분은 빗자루를 들고 파종한 두둑 위를 쓱쓱 빗자루질을 하는데 아마 씨앗에 살짝 흙이 덮이도록 하는것 같다.
또다른 밭은 두둑만 만들어 놓았으니 조만간 파종을 할것이다. 그때도 다시 한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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