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지인들이 유성으로 모였다.
구경하고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뮈니뭐니해도 제일 즐거운 시간은 족욕 체험 시간이었던듯...
대전에 살면서도 유성온천의 족욕하는 곳을 가본적이 없었다.
이렇게 외지에서 지인들이 오니까 족욕도 해보고 유성에서 호텔도 잡고 숙박을 해봤다. 마치 해외여행을 하는것처럼 마사지도 받아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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