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에 펑크가 났다.
모르고 있었는데 안개등 전구가 하나 켜지지 않아 교체하러 갔더니 사장님이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해주신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 이거 펑크났는데요? 그러셔서 알게 되었다.
펑크 때우는것을 보니 요즘은 참 간단히도 때운다. 옛날의 번거롭던 절차는 다 사라지고 없다.
사진으로 보니 타이어도 많이 닳았네.
곧 돈달라고 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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