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식 양고기 전문점으로 추천을 받아 저녁식사를 하러 가본 식당입니다.
위치는 융캉지에와 사대야시장 중간쯤 위치해 있더군요. 그런데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더군요.
양갈비, 양꼬치, 야채샐러드, 가지샐러드, 오이무침 등등을 맛봤는데 맛은 A급입니다.
문제는 자리가 몇자리 없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허탕치기 쉽다는 것이죠.
다음에 타이베이를 가면 이사를 했더라도 이집을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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