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대성당은 센트럴라인을 타고 St. Paul's 역에서 내리면 2분 거리에 있다.
목요일~화요일까지는 아침 8시 30분부터 문을 여는데 수요일만 10시에 연다. 종료는 모두 4시30분으로 같다.
입장료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오늘은 23파운드다. 구글맵에서 20.5파운드라고 써 있는걸 보고 갔는데 그건 단체 요금인듯...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오디오가이드를 나누어준다. 사용 방법을 잘 몰라 그냥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듣는 정도로만 사용했다.
규모가 엄청난데 볼것도 많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다.
지하도 있는데 묘지, 기념품 판매점, 커피 판매점, 화장실 등이 이 지하에 있다. 그리고 지하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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