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 때는 2층 1개의 층만 보고 3층에 갔다가 시간과 체력상 후퇴했던 테이트모던을 다시 찾아갔다.
오늘 보니 테이트 모던은 두 건물인데 1층과 4층에 연결 통로를 두어 양쪽 건물을 왔다갔다 하게 되어 있다.
10층건물 BLAVATNIK BUILDING와 6층 건물 NATALIE BELL BUILDING의 두개가 있다.
양쪽 건물의 2~4층이 전시공간이다. 티켓을 끊어야 들어가는 곳도 있다.
현재 6층건물의 3층 세잔느전과, 10층 건물 2층과 4층은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2층은 지난번에 봤으니 빠르게 한번 더 스캔만 하고, 티켓 없이도 그냥 들어갈 수 있는 3층, 4층을 보고, 건물 이동하여 3층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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