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브리지는 템즈강을 걸어서 건너는 보행 전용 다리다.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관광객으로서는 너무 좋다.
강철 현수교인 다리 모양도 독특하고 보기 좋지만 다리 중간에서 앞을 보면 대성당, 뒤를 보면 테이트 모던이 보이는 경치가 끝내준다.
거기에 강물을 따라서는 멀리 타워브리지까지 보이니 여기도 경치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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