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후에 동네 산책을 나간다.
마트가 어디있나 확인도 할겸 물이라도 사려고 나섰다.
동네 아침 모습은 한가로워 보인다.
교회도 있고 펍도 있고, 정원을 잘 가꿔놓은 집들도 많이 보인다.
새들이 날아와서 신경쓰이는지 베란다 바깥쪽으로 몽땅 그물과 같은 망을 쳐 놓은 건물도 보인다.
지붕의 굴뚝 모양이 참 다양해서 굴뚝 비교하며 다니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수퍼마켓을 찾아 물 2병 사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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